분류 전체보기 (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小米米家空气净化器 2S (샤오미 공기정화기 2S) 개봉기 0. 시작 약 6년전 공기정화기를 사겠다는 아내를 말린적이 있다. 그 후 6년 동안 대기는 더욱 안좋아졌는지, 날마다 미세먼지를 점검하는게 일과가 되어 버렸고, 앞으로도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 6년 동안 사용해온 공기청정기를 직접청소하면서 공기청정기가 집안의 먼지를 꽤 많이 빨아 먹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너무 오래 사용한 공기청정기를 대신할 제품을 찾다가 샤오미 매장에서 깔끔한 디자인과 저렴함 가격에 매료되어 구매에 이르렀다.기관지 건강이 좋지 않은 첫째아이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1. 구매 구매는 Q10을 이용하였으며, 안방과 애들방에 하나씩 두려고, 小米米家空气净化器 2S와 Pro를 하나씩 그리고 필터도 추가로 2개를 구매하였다.이렇게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용은 기존제품의 반.. 小米蓝牙音频接收器 (Xiaomi Audio Reciever) 개봉기 0. 시작 3.5mm의 폰커넥터가 없어진 아이폰 7을 사용해온지 벌써 2년이 가까와 온다. 의외로 불편한 점은 별로 없는데, 그만큼 음악을 듣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느낀다. 음악을 듣고는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하던 차에 샤오미 매장에 들렀다가 오디오 리시버를 발견했다.가격은 기존에 사용해본 소니의 가격에 1/3정도 가격이다. 망설일 이유가 없다. 1. 제품사양 모델번호는 'YPJSQ01JY' 정식명칭은 '小米蓝牙音频接收器'이다. 중량은 10g, 길이는 59mm로 집게손가락 정도의 크기이다. 실제로 이어폰단자에 꽂아 달아보면 무게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사양서에는 최대 사용시간이 4시간인데, 실제로 귀국길에 사용해보니 약 6시간가량 사용이 가능했다. 2. 제품외관 포장재는 투명플라스틱외관에 내부에 종이.. Xiaomi의 小米便携鼠标 (휴대용마우스) 0. 시작 MS의 Designer's mouse를 구매하였으나, 부트캠프를 통한 윈도우 환경에서의 사용은 여의치 않았다. 자꾸만 끊어지는데, 이게 별다른 해결방안이 없어 보였다. 구글링을 해보면 적지않은 해결방법이라고 나오긴 하는데, 몇가지를 해보았으나 전혀 변화가 없었다. 결국 블루투스 하나로만 작동하는 Designer's mouse는 집 한구석에 쳐박혀 있게 되었다. 하지만 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AutoCAD작업에서의 마우스는 매우 중요하다. 타제품을 기웃거리던 차에 샤오미스토어에서 휴대용 마우스가 눈에 띈다. 무게도 가볍단다. 어쩌면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실 물어보고 싶었는데, 누구도 영어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블루투스가 안되면 동글도 들어 .. Xiaomi의小米USB-C电源适配器 (65W) 0. 시작 지난 샤오미 제품의 구매 후 첫 개봉기로 65W짜리 노트북 충전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단지 사용을 가장 많이 해보았으며, 지금도 사용중에 있기 때문이다.아래 사진에서는 아래 가운데 쯤 비닐에 쌓여 잘 안보이는 것이다. 1. 제품 외관 투명 플라스틱 포장재 내부에 종이로 고정된 모습이다. 종이는 회색빛을 띄고 있다. 글자는 완전한 검은색으로 제품명과 메이커가 조그맣게 인쇄되어 있다. 아래 인쇄된 종이가 불룩하게 부른 형태의 상자에는 USB-C 충전용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후면에는 다소 복잡하게 사양과 제품정보가 적혀 있다. APPLE의 충전기와 같이 11자 형의 코드는 접히도록 되어 있으나, 다른 형태로 교환이 되지 않는 고정형이다.때문에 110V 전용으로 생각될 수 있.. 샤오미(Xiaomi) 제품의 구매 0. 시작 작년까지는 미국출장이 잦아 주로 BOSE나 항상 입어오던 의류 브랜드의 쇼핑을 참 많이도 했다.그중에는 APPLE도 있었고, 주로 국내의 인기 브랜드와 스타일이 미국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쇼핑도 물건을 취사선택하기도 쉬운 편이었다.하지만, 올해부터 중국 출장이 잦아지는데, 우리나라와 가까우면서도 브랜드는 전혀 달라 막상 살만한 것도, 살만한 장소도 별로 없었다.하지만, 출장이 많아지니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그 첫번째가 샤오미이다.지난번 출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쇼핑몰에 샤오미 매장이 들어오기까지 했다. 샤오미의 개별품목은 다음에 살피고, 이번에는 샤오미의 구매기와 택배박스 수령에 초점을 맞추어 보려고 한다.여기에 등장하는 것들은 결국 다시 개봉기가 다시 나갈 것이다. 1. 구매.. 월광보합 6 구매 및 개봉기 0. 시작 지금 3~40대의 성인남성이라면, 동네 구석구석에 박혀있던 오락실을 기억할 것이다. 입구에는 '두뇌개발' 따위의 말도 안되는 말이 쓰여 있었고, 십원짜리나 오십원 혹은 백원을 들고 의기양양하게 들어가 몇십분 혹은 몇시간을 정신없이 헤매던 그곳 말이다.특히 스파2(스트리트 파이터 2)를 시작으로 폭발적으로 사람들이 늘었는데, 모르긴 해도 그 때가 아케이드 게임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돈도 없고 실력도 뛰어난 편이 아니어서 금새 돈을 다 쓰고는 주로 구경하는 쪽이었지만, 그 때의 흥분은 지금도 오롯이 남아있어, 가끔 일 속에서 비슷한 스트레스와 함께 희열이 느껴지곤 한다. 그래서 가족과 좀 즐겨보까 하고, 월광보합을 구매해 보았다. 버전은 6이다. 1. 구매기 종류도 제작사도 운용하는 기반도 어마.. HP의 Color LaserJet Pro MFP M281fdw 구매 및 개봉기 0. 시작 첫째놈이 나를 학부형으로 만든것이 벌써 3년째이다. 올해에는 작은놈도 학교에 입학하면서 둘이나 학교에 다니는 셈이 되었다.둘이 학교에 다니고 노는 것도 공부도 늘어나는데, 과제도 함께 늘어나, 간혹 인쇄 과제가 나올 때가 있곤 했다. 더하여 아내의 사회활동과 맞물려 이런저런 인쇄물을 동네의 친구네로 떠돌아다니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싶어 첫째가 3년전에 입학할 때부터 망설이던 MAC용 인쇄기(프린터)를 구매해보려고 했다. 1. 구매 처음에는 프린터만 사려고 했다. 집에는 평판스캐너를 비롯하여 오래되긴 했지만, NIKON의 COOLSCAN(35mm전용 Film Scanner)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던 터라 스캐너없는 프린터만 사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작년쯤에 미국 현장에서 사용해본 복합기가 생각보.. DJI의 OSMO Mobile 2 구매 및 개봉기 0. 시작 짐벌 혹은 스테빌라이져라고 하는 장비는 얼마전만 해도 매우 고가의 특수한 방송장비였다. 그도 그럴것이 커다란 방송용 카메라를 얹고 이 카메라를 한곳을 바라보도록 고정하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장비는 매우 크고 무거우며 상체에 입어서 걸치도록 되어 있었다.그런데 최근 드론의 발달과 함께 드론의 카메라가 한 곳을 보도록 콘트롤 하는 짐벌이 함께 발달했는데, 많이 작고 가벼우기까지하며, 가격도 매우 낮아졌으며, 핸드폰용으로는 매우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구매할 수 있는 범위에 도달한 것이다.드론으로 유명한 DJI는 소형 액션캠이 달린 OSMO를 만들어 냈으며, 다시 캠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OSMO mobile을 그리고 원가를 낮추어 가격을 대폭 낮춘 OSMO mobile의 .. 이전 1 ··· 4 5 6 7 8 9 10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