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6) 썸네일형 리스트형 Weber Stainless Steel Grill Pan 구매기 0. 시작 역시 출장 중, Meijer를 둘러보다 아무생각 없이 구매해 온 제품이다. 둘러보던 중 한쪽에 온갖 그릴링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Weber제품들이 국내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여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하나 집어 든것이 Stainless steel grill pan이다.특이한 것은 현재 사용중인 go-anywhere가 가스그릴형으로도 출시된 것을 알게 되었다. 1. 제품외관 Stainless Steel 재질의 Grill Pan이다.단판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고, 프레스같은 장비로 꾹꾹 한두번 눌러 만든 것으로 보인다.제품번호는 '6435'이다.정식명칭은 'Stainless steel grill pan'이다. 본 제품은 아스파라거스 같이 얇고 기다랗거나 chopping된 채소류들이 그릴 중에 .. e-mart표 Chimney Starter 개봉기 0. 시작 캠핑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더하여 그릴링을 좋아하게 되면서 서적도 정보도 읽어보며 수집하고 있다.여기에 더해서, 기본적인 그릴링 장비들을 사왔는데, 참으로 인연이 없는 것이 침니스타터(Chimney Starter)였다. 사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일 수도 있겠지만, 차콜을 피라미드모양으로 쌓아 놓고 10여분동안 쭈그리고 앉아 토치로 열을 가하는 것은 그다지 아름답지 못해 보인다. 여기에 더하여 골고루 착화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주변부의 화력이 약하거나 다 타기도 전에 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그릴링의 필수품으로 어떠한 서적을 보아도 언급되는 것이 침니스타터를 이마트를 둘러보다 구매하게 되었다. 1. 침니스타터란 (What is Chimney Starter?) 간단하게 침니스타터는 .. Spinido micro SD card slot for MAC book 개봉 및 사용기 0. 시작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의 해외출장 중에 아마존에서 저렴한 micro SD card를 구매하여 배송 받았다. 사실은 micro SD를 사고자 했던 것은 아니었고, 사고자 했던 것은 MacBook Air의 SD card slot에 사용할 Adapter를 사려고 했던 것이다.Transcend 의 Jetdrive 따위를 보았는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겨우 손톱크기나 될까 싶은 훨씬 더 작은 Micro SD card가 저렴한 것을 알고, MacBook Air의 SD slot에 사용할 어댑터로 시선을 돌렸다. 그리고 거의 반값에 살 수 있는 Micro SD를 더하면 될 것이다. 단, 쓰기 읽기 속도 따위는 모르겠다. 그저 최소 Class 10정도 되는 것이면 되지 않을까 싶어 우선 저렴한 것.. Macbook air SSD 교체 (OWC AURA 6G SSD 480GB) 0. 시작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진 맥북블랙으로 시작된 인연은 15인치 맥북프로에서 허리가 좋지 않아 13인치, 다시 Air까지 거치게 되었다.비록 레티나 화면은 아니지만, 얇고 가벼운 MACBOOK AIR의 강점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제품이고, 2012년에 구매한 것을 아직까지도 사용하고 있어 내 생애에 최장기간 함께하는 노트북이 되었다. 제품에 내장되어 있던 256기가바이트의 SSD는 작지는 않지만, BOOTCAMP를 이용하여 윈도우를 사용하면 큰 용량도 아닌 애매한 용량이다. 결국 한달 전 쯤부터 계속되는 하드용량이 부족하다는 경고메세지를 접하고서야 SSD를 구매하여 교체키로 결심하였다. 1. 구매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 맥의 SSD의 선택은 많지 않다.맥의 파트를 많이 팔고 있는 OWC.. Sun curtains 구매 및 설치기 0. 시작 봄이다.햇살이 강렬해지고 있다. 선팅은 했으나 운전 중, 창으로 비쳐 들어오는 햇볕은 참 부담스럽다. 특히 뒷좌석에 애들이 잠이라도 들라면 참 힘들어 한다.요즘 산타페나 그랜져만해도 후석창에는 수동이나마 그늘막이 있던데, XC70에는 그러한 옵션이 없다.대신 있는 것이 설치가 가능한 Sun curtains가 있는 것을 알고 구매하였다. 찾아보니 국내에도 여러 제품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일체감이 떨어지는 그늘막으로 꼭 햇볕은 그늘막 사이로 들어왔다.또한 창문을 열었다 닫으면서 고정하는 제품들은 설치 후 창문을 열기 힘들다.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볼보 정품을 기웃거리게 되었다. 1. 구매 본제품은 2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첫번째는 후석의 창만 가려주는 제품(2개로 구성)이 있고, 두번.. POLESTAR emblem 설치기 0. 시작 월요일 받아든 3가지 품목 중 하나가 POLESTAR emblem을 오늘 붙여 보았다.차의 뒤의 트렁크의 차종모델명 옆에 붙이는 것으로 매우 간단하다. 템플릿도 있어 매우 간단하면서 정확하게 붙일 수 있었다. POLESTAR Emblem 구매 및 개봉기는 여기에서 볼 수 있다. 1. 부착 부착전 차량의 트렁크 모습이다.오늘 세차를 맡기러 갔다가 밀려있던 차들을 보고는 발을 돌렸다. 그래서 차가 좀 지저분하다.그렇지만, 검은색에서 은색으로 바꾸니 오염티가 별로 나지 않아 정말 편하다. 두번 다시 검은색차를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은색으로의 선택은 멋보다는 전적으로 실용을 선택한 것으로 VOLVO 브랜드 성격과 참 잘 맞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각설하고, 붉은색과 무채색의 향연. 뒤에서 본 모습.. Sport pedal 설치기 0. 시작 이번주 월요일에 받아든 XC70의 Sport Pedal을 오늘 차의 페달에 붙여 보았다.구매 및 개봉기는 앞에 포스팅하였다 1. 분해 및 설치 설치전의 모습이다.WhetherTech의 카매트에는 흙먼지가 많다. 오늘 세차를 맡기러 갔으나, 동네뿐 아니라 이십여킬로미터 밖까지 소문난 곳이라 대기가 길어 포기하고 온 시점이라 더 지저분하다. 이건 감안하고 보아주고 가능한 페달쪽에 집중하여 주기 바란다. 하지만 페달쪽에 집중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포인트가 없다. 운전석에는 Sport pedal의 청색박스가 보인다. 교체전의 페달의 모습이다.왼쪽의 페달은 뒤에도 나오지만, 철판에 고무를 씌운 형태로 조립되어 있다. 우측의 악셀페달도 그러한 줄 알았는데, 막상 손을 가져다 대보니 그렇지 않고 철판에 엠.. Sport Pedal 구매 및 개봉기 0. 시작 XC70의 페달에 딱히 불만이 있던 것도 아니다.Sports pedal을 구매한 이유를 딱히 모르겠다. 가당치도 않게 페달을 Sports Pedal로 바꾸어 달아 밟아대면 차가 엄청 잘 나갈 것으라고 상상이라고 한 것인가. 어쩌면 나는 수퍼카를 꿈꾸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Parts.com을 뒤지다가 그냥 페달이 이뻐 보였다. 인터넷에 살펴 보아도 크게 어려움없이 설치가 가능한 것 같아 보였다.그래서 구매했다. 1. 제품 외관 파아아란색 바탕의 흰색글씨의 VOLVO가 눈길을 잡아 끈다.그 아래에는 Sport pedals -brushed aluminum 의 영어가 다른 5개국어와 함께 보인다.사진내의 검은색 부분은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부분이다.그외의 금속부는 알루미늄인가 보다. 파트번호..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