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힐링캠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안 내소힐링캠핑장 이용기 0. 시작 어린이날을 즈음하여 2박3일로 캠핑을 계획하였으나, 갑작스런 해외출장으로 인하여 1박을 버리고, 1박만 다녀왔다. 캠핑장은 ‘내소 힐링 캠핑장’ 이다. 1. 떠나기 전 이번 캠핑 계획때부터 일행들과 일정을 맞추기 어려웠는데, 날씨도 비가 온다, 바람이 분다고 말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소하지 않고 개기다가 결국 1박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때문에 비가 많이 올 경우를 대비하여 타프를 비롯 대부분의 캠핑장비를 포기하고 가져가지 않았다. 결국 커피한잔 해결할 백유 버너인 소토 토치와 캠핑의자만 지참하였으며, 식사는 현지의 괜찮은 집을 찾아가 먹기로 하였다. 2. 대소 힐링 캠핑장 이러 저러한 이유로 캠핑장에서 보낸 시간이 많지 않아 사진이 거의 없다.따라서 일부 글과 홈페이지 몇안되는 사진.. 이전 1 다음